아주아주아주 예전에 작년에!! Coremotion 프레임워크 관련해서 글을 썼었다. 핸드폰 기울기에 따라 공이 움직여 스프라잇킷과 함께 이용하는 거여서 x,y,z, 가속도.. 중력..등등 다양하게 적어놨었다.오늘은 어쩌다보니 새로운 기획하고 개발하는 앱에는 실시간 걸음수 측정이 필요한데 이를 Healthkit에서는 처리가 어려워서 Coremotion이 적당하여 걸음에 관련된 정리들을 해보려 합니다!!우선 제가 개발하려는 앱의 목표!- 유저들의 실시간 걸음에 관한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해 피드백을 해줍니다.(보폭, 보행속도)등을 미션을 통해 세팅해놓고 달성을 하여 나이드신분들이 더 좋은 걷기 운동을 할수 있게하자!음...HealthKit이라는 아주 좋은 애플의 건강정보가 있잖아.....그럼 이거써야해?He..

CoreMotion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등을 처리하는 프레임워크이다. CoreMotion 프레임워크에 있는 것으로서 ios기기 모션센서에 접근할수 있게 해준다. 가속도계가 사용가능한지 확인하구 가능하면 업데이트 간격을 0.1초로 잡고 메인큐에서 업데이트 받는다. data에 가속도계 데이터 포함. 업데이트 사용 끝나면 중지해야함. 1, gyroscope: 핸드폰의 회전을 측정한다. 2. MagnetoMeter : 자기계 측정. 3. Device Motion: 디바이스 가속도, 회전, 중력, 자기력 정보가 담겨져 있음. 4. Accelerometer : 가속도 측정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다. 언제 어떤것을 사용하는게 옳을까? 특히 3.4가 헷갈렸다. 그래서 리서치를 진행한 결과 3. Devic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