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를 도입해보자-협업의 신(新)
2료일:
이번에 사이드 볼레또를 나의 욕심으로 프로젝트 규모를 더 키워 백엔드 개발자 총 2명 디자이너 4, 프론트는 나혼자..이렇게 팀을 구성하였다. 사실 노션으로 일정관리를 하고 백로그도 관리하여도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협업 툴로 JIRA를 선택하고 있고, 이슈관리, 확장성, 깃과의 연동성, 누가 일하나 감시(?)까지...ㅎ 농담이고 결국 협업을 진행할때 현상관리, 상태관리에 더 용이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거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생각하는 시간과 실행하는 시간을 분리하자 지라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개념을 먼저 보자애자일 & 스크럼결국 이걸 위해 지라를 사용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요구사항이 바뀔수 있다. 이 요구사항들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한다. ..